크리스 조던 ㅡ 아름다움 너머
책이라기보다 전시회도록이다.
난 전시회를 가면 도록을 사오거나 무료이면 감사히 받아오는 편이다.
습관처럼 하는 일인 나의 버릇임.
지금도 크리스 조던 전시회는 전국 곳곳에서하는지 모르지만 추천하는 이유는 영상때문이다. 몇년 전 아이와 본 전시회 전시된 사진보다 아이는 영상을 눈을 떼지 않고 끝까지보고 그저 딱한마디 무섭다 이렇게 말했음.
사진으로 볼때슬펐던 것이 아이가 영상을 보고
무서웠다했음. 학교에서 참관수업때 다른 친구들은 환경을 위해 아끼고 버리지 않겠다말했는데
아이는 환경에 대해 무서운 생각이 든다고 무얼할 수 있는지 집에가서 생각해보겠다 말해서 교장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단다. 아이 위한다고 유명전시회 다니다 울고난동 피운적도 있었는데
이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생각을 하고
같이 가게된다. 이 전시회는 꼭 영상 상영을 보는것과 함께해야 한다.
이야 책 많이 읽구나!!
이건 첨 보는 책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