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피
- 코로나 패닉셀 이후 글로벌 양적완화로 엄청난 폭등이 일어났다 기업의 영업 성과와 관계없다
- 3000구간 돌파 후 해당 구간을 지지하고 있는 구간인데 드라마틱한 반등이 나오지 않고 계속 빠지고 있고 오미크론 리스크가 있다
- 특히 코스피는 전통적 자산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도 안전하다' 라는 개념이 잡혀있는 상태이다.
: 부동산 그리고 금은 오히려 증명된 가치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유는 통화 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2. 크립토
- 비트코인 시장 전체 암호화폐를 크립토라고 부른다. 보면 알겠지만 엄청난 상승 파동을 만들어냈다
- 하지만 이 시장이 이제 성장기라는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 개발도상국 혹은 유럽 남미 주요 국가들이 코로나로 인한 인플레이션 충격의 헷징으로 이미 비트코인을 만지고 있다
- 국내 공공기관 자금도 비트코인을 매수 한 사례가 있다
- 기업들이 크립토 시장에 진출하는걸 공식화한 상태이다
코로나 패닉셀로 인한 양적완화 충격을 완화 시키는 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서 그 시장에 자금을 몰리게 하여
유동성 자금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게 하는게 유일하다. 혹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지
코로나로 인한 우리 생활 패턴이 모두 바뀌었고 모두 계획적 시나리오다.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게 크게 망가지고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이 기회로 터져 올라오는 구간이다
80년대 20년대 2020년 20년 주기로 오는 싸이클이다.
부동산 - IT버블 - 크립토
1차 - 2차 - 3차 - 4차
산업 발달 주기가 점점 짧아졌다 4차 산업 이야기 나온게 벌써 5년전이다.
앞으로의 5년의 시장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크립토를 준비해야 한다
어렵누
전혀 객관적이지 않고 주관적으로 보이는데요~
트레이딩이면 HTS 열심히 봐야쥬
아아... 그저 -코인팔이 장사치-
내년 보고 말하세요 ㅎㅎㅎ
그럼 코인이 안전자산이 될거란 보장은 어디있음 당장 비트코인만봐도 훅떨어졌다 훅올라가는데 이걸 뭘믿고 돈을 넣어놓냐 이말임
기업 기관 국가 투자 유치 끝 이거 말고 더 중요한게 뭐가있냐 코인베이스 나스닥 상장 현물ETF 캐나다 중동 승인 이거보다 더 확실한게 있냥
그럼 경기방어주를 방불케하는 안정성을 가지고 있음?? 다른 코인들 조정맞을때 홀로 가격방어가 됨???
크립토 자체가 경기 방어 코인이야 변동성 크다고 생각하지? 근데 웃긴건 주식 현금 들고 있어서 가치 하락했을 때 보다 반등이 몇배는 빨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X 리스크가 없다 변동성이 크다는건 계속 사고 팔려고 하는 습성 때문에 리스크로 보이지 주식 사이클에 최소 5배~@ 빠른 상황에서 주식 물렸을 때 반등 기다리는 몇개월 몇달이 크립토에서는 장만 좋아지면 금방 올라옴
장의 흐름에 제일 빨리 반응한다는 이야기인건가?? 뭐 넣을지말지는 나름찾아보면서 천천히 생각해보겠음
주식 대폭락 오면 거품물고 쓰러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