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재앙이한테 반기들고 대선출마할때부터 저놈은 박쥐같은 놈이라 안된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예상이 맞았네요.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 옥살이하게 한 장본인이 보수당 대선후보가 되었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일입니다.
신지예 이전부터도 그옆에 붙어있는 파리 하이에나 개때들 면면을 보면 이미 잡탕밥수준을 넘었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네요.
얼마전 건너집안어르신과 식사중에 제게 물으시더군요. 자네도 윤석열 찍을꺼지?라구요.
제가 답했습니다. 전 차라리 허도사를 찍겠습니다라구요.
이나라의 정치인들이 이정도로 썪어 문드러져 있을줄이야.
홍카형님들 통해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자유대한민국을 되찾을날을 꿈꿔왔던 지난 4년의 시간이 무너져내렸습니다.
힘드네요.
어찌됐든 나만 잘먹고 잘살면되지가 아니라,, 제 자식들이 걱정되고 이나라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일단 후보교체 같이 외칩시다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5354439
오후 8시 모여주세요!
일단 후보교체 같이 외칩시다
넵!!!당연히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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