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양장본 가져갔는데 어떤 애가 확 젖혀서 봤는지 찢어짐 비싼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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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 좋죠
엥 책을 학생들한테 걷나요? ㄷㄷ......
ㅇㅇ...
그거는 라떼인데ㅋㅋㅋ 요즘도 그러나
ㅁ?ㄹ 작년 재작년에는 안 그랬는데 올해 갑자기
그 투톤 양장본 아닌가여ㅋㅋㅋㅋ
서점 갈때마다 사고싶은 마음 가득했는데, 이미 있어서 항상 포기했더라는;
맞아요 그 표지도 어딘가로 여행 떠났는지 없어지고..
그거 좋아함.....허무주의 우울할때 보면 더 우울함
허무주의 좋아하면 오사무 땡땡땡 ㄱ 갠적으로 사양보다 허무함
겨울 독서로 시도해봄
단편이라 몇 분이면 속파 ㅆㄱㄴ
오키 시도함
놀숲 수위가 쌘데 학급도서가 되나요 ㄷㄷ
고3인데 뭐 딱히 상관 있나 싶어서
경기도지사가 빌려갔었나보네
ㄹㅇ..
노르웨이숲 보다보면 ㄹㅇ 페이지 술술 넘어감 ㅋㅋ
주인공 이름이랑 여자애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도 안 남
남자는 와타나베였고 여자는 나오코였나?
둘이서 지지고 볶던 것이.. 너무 선명해서..ㅋ ㅋ
아 맞아 나오코 요양원 룸메눈나는 쇼코였나 뭐 그랬던 거 같은데
나오코 전남친 이름도 생각 안남 자동차에서 죽은 애
기즈키
ㄱ근데 쓰니 프사 아이묭임?
마즘
진성 묭붕이 ㅇㅈ?
마스터 카드 맹글어서 팬클럽 가입하는 게 꿈이다
ㄹㅇ 꿈을 가지고 있는 꿈붕이였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