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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타임즈>디지털 성범죄 7,000여 건…AI·빅데이터로 해결한다(2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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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홍 조교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561

 

AI·빅데이터로 디지털 성범죄 막는다

네이버는 음란물 필터링 인공지능(AI) 기술 ‘네이버 엑스아이(X-eye)’를 이미지에서 동영상으로 확대 적용한다. 네이버 엑스아이는 영상의 일정 구간마다 프레임을 추출해 음란물지수가 특정 수준 이상으로 높은 영상은 ‘임시 재생 중지’ 상태로 만든다. 이후 10분 이내 검수자의 검토를 거쳐 정상 영상은 복구하고 음란 동영상은 삭제 및 이용제한 조치를 한다.

네이버에 등록되는 모든 동영상은 이런 과정을 통해 자동으로 걸러진다. 내부 실험 결과 적중률이 98%에 달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방심위는 사용자 신고 등으로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접수되면 해외사이트는 접속차단, 국내 사이트는 삭제 등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디지털성범죄대응팀을 신설해 몰카 등 성(性)과 관련한 불법촬영물, 초상권 침해정보를 전담시키고 있다.

내년까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불법영상을 실시간 차단하는 시제품을 개발한다. 올해 안에 불법촬영물을 편집하거나 변형해 유통하는 것을 원천 차단하는 DNA 필터링 기술도 완료한다.

‘DNA 필터링’은 불법 유통 촬영물 등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정보의 고유값을 추출, P2P·웹하드 사업자 등에 제공해 해당 정보의 업로드를 원천 봉쇄하는 기술이다

 

 

 

 

그리고 DNA필터링 기술은..

 

검열이라고 왜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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