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공화국: 원래는 전두환과 박정희를
비판하려고 만들었는데 대중은
박정희를 좋게보게됬고 심지어 이덕화의
연기력으로 전두환도 좋게보여지는 효과도
나옴 심지어 제5공으로 인해서 박정희 신드롬이 퍼져서 박근혜랑 MB가 성공하게됨
야인시대
시청률 50% 최대 70%까지 올라가면서
거리에는 사람이 없었고 유딩부터
고딩까지 김두한 놀이가 성행했고
일본과 북한까지 봤던 인기드라마
그러나 백색테러 미화와 보수단체계열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도 있었음
그러나 종영 10년뒤 한단역의 열연이
개그가 되어 훗날 패러디되는 과정에서
김두한이라는 인물과 우익 정치인들이
희화화되고 비판 하게됨 오히려 이젠
심영물러중에는 진보좌파계열 사람들도
나오게됨
오징어게임
역시 많은 인기를 끌고있음
그리고 야인시대랑 정반대로
좌파진보적 사상을 많이 보여주고있음
(ex 탈북자 외노자 문제 그리고 VIP를
트럼프로 모티브함 주인공이 금속노조 출신에
데모를 환상으로 보여줌)
그러나 개봉후 패러디에서는 문재인 게임
이재명 게임같은 좌파정부들을 희화화하고있음
여기서 공통점은 셋다 인기가많고
사회적인 모습을 보여주고있지만 정반대로
희화화되는건 자기가 보여준 사상 사회적인
이상향이 희화화되고있음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작품의 의도에 한정되지 않고 독자적인 해석을 내릴수 있는게 아닐까 생각
ㅇㅇ 나도 그생각중임 자신이 선전하려고
했던것이 오히려 남들에게는 상대방을
네거티브하거나 비판할때 자료로쓰임
야인 53 일껄 70까진 아녀 ㅋㅋ 안재모때보고 다들 바뀌고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