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위기가 아직도 대영제국 시대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았음
다 낡아빠지고
사람들 의식도 고리타분함
그리고 소통이 힘듬
영국영어 악센트 너무 강함
지방가면 사투리 너무 심해서 제 3의 언어를 듣는 느낌
소통 단절
제일 엿같은건
음식이 도저히 먹을 수 있는게 아님
그래도
영국의 EPL 정말로 사랑해
사회 분위기가 아직도 대영제국 시대에서 못 벗어나는 것 같았음
다 낡아빠지고
사람들 의식도 고리타분함
그리고 소통이 힘듬
영국영어 악센트 너무 강함
지방가면 사투리 너무 심해서 제 3의 언어를 듣는 느낌
소통 단절
제일 엿같은건
음식이 도저히 먹을 수 있는게 아님
그래도
영국의 EPL 정말로 사랑해
그래도 비프웰링턴 하나는 기깔나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