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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는 Let It Be,Hey Jude,Yersterday 밖에 모른다고요? 그런 당신을 위해 준비 했습니다!

데이비드보위

1. No Reply (Beatles for Sale)

 

 


존 레논이 1957년 The Rays가 처음 발표했었던 "Silhouettes"에서 영감을 받아 작곡한 곡. 당시 비틀즈의 저작권을 전문으로 관리하던 노던 송즈의 사장 딕 제임스는 "이제 곡이 점점 나아지고 있군. 가사가 처음으로 완벽한 이야기였어"라고 하며 기뻐했다고 한다.


 

 

2. Help! (Help!)

 

비틀즈의 노래. 정규 5집 Help!의 오프닝 트랙이다. 레논-매카트니로 등록되어 있지만 존 레논이 단독으로 작곡한 곡으로 러버 소울의 Nowhere Man보다 먼저 레논의 심정이 반영된 곡이다. 어머니의 죽음이나 십대 시절부터 탑스타인 지금까지 쉴새없이 달려오면서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자아를 솔직히 드러내기 시작한 존의 첫번째 곡이다

 

3. In My Life (Rubber Soul)

 

1965년 발표된 비틀즈의 곡. Rubber Soul 앨범에 수록되었다. 존 레논이 보컬을 담당하였다. 존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만나왔던 사람들과 장소에 대해서 언급하면서도, 그것들보다 당신을 더 사랑한다는 내용이다. 향수를 불러오는 가사나 멜로디 때문에 비틀즈 명곡을 뽑을때 자주 뽑히는 곡 초기 가사는 존 레논이 어린 시절 버스를 타고 지나쳤던 동네의 특징이나 구체적인 지명을 삽입한 내용이었지만 마음에 안들어서 폐기하고 현재의 가사가 완성되었다고 한다. 담담한 어조로 존이 스스로의 삶을 회고하면서 쓴 곡이지만 다른 곡들에 비해서 개인적인 요소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2010년 롤링 스톤 선정 500대 명곡에서 23위에 랭크되었다.

 

4. Eleanor Rigby (Revolver)

 

비틀즈의 노래. Yellow Submarine의 B사이드로 1966년 8월 5일 발매되었다. 작사 작곡, 보컬 모두 폴 매카트니. 비틀즈의 음악색이 이전과 확연히 변했다는 일종의 신호탄 같은 곡이다. 이 곡을 기점으로 비틀즈가 단순한 로큰롤/팝 음악을 하며 사랑만을 부르는 가수에서 스튜디오 기반으로 하는 실험적 밴드이자 사회비판적인 내용도 노래하는 가수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이 곡이 발표되었을 때 대중 음악계는 충격에 빠졌는데, 당시 활동하던 밴드들 중 여태껏 한번도 죽음과 외로움을 소재로한 암울한 곡을 발표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보통 이 노래에 나온 외로운 사람들이라는 가사는 2차 세계대전 후, 영국인들의 모습을 그린 것이라 해석된다.

 

5. A Day in The Life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년 발표된 비틀즈의 곡. 비틀즈의 8집인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의 마지막 트랙에 수록되었다

비틀즈 최고의 명곡으로 종종 여겨지는 유명한 곡

 

이 곡은 존 레논과 폴 매카트니의 합작곡이라는 면에서 그 의미가 더 높다. 존 레논의 미완성 곡에 폴 매카트니가 멜로디를 덧붙인 형식이다. 40인조 오케스트라가 투입된 중간 연결 부분은 특히 획기적인 발상으로 평가받는다. 여러 모로 록 역사에서 중요한 곡이며 특히 60년대 후반 사이키델릭 록 시대가 만개하는데 크게 일조했다. 이 곡에서 현악 세션들은 우스꽝스런 분장을 하고 연주했다고 하며, 곡의 분기점이 되는 피아노 소리는 3대를 한번에 맞추어 건반을 눌렀다고 한다.

존 레논은 이 곡 뒤의 15초 가량, 곡의 5분 6초쯤의 부분에 15000Hz의 음을 삽입했다고 하는데, 이 때문에 이 곡을 들으면 개들이 반응한다고 한다. 인간의 가청 주파수는 20 ~ 20000Hz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그 폭이 좁아지는데, 청각이 매우 좋은사람이거나 나이가 어린사람은 이 소리를 들을수 있을것이다.

 

6. Strawberry Fields Forever (Magical Mystery Tour)

 

몽환적인 멜로디와 향수 가득한 가사, 당대 최첨단 녹음기술들을 동원한 편곡으로 비틀즈 최고의 명곡 중 하나로 꼽힌다. 동시에 사이키델릭 록을 대표하는 곡으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존 레논 역시 이 곡을 Help!, For No One, Here, There and Everywhere와 함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비틀즈 노래로 꼽았다. 특히나 이 곡은 존 레논의 자전적인 경험이 깊게 들어간 곡으로서 애착이 더욱 컸다고 할 수 있다.

 

7.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The Beatles)

 

영국의 록밴드 비틀즈의 1968년 노래. The Beatles 앨범의 7번 트랙으로 수록되어 있다. 조지 해리슨이 작곡한 노래로

조지 해리슨의 최고의 명곡 중 하나로 반드시 꼽히며 화이트 앨범 최고의 명곡 중 하나로 꼽힌다

 

비틀즈 노래 중 기타 솔로가 돋보이는 편인데, 조지의 친구인 에릭 클랩튼이

스튜디오에 와서 연주해달라는 연락을 받고 기타 솔로를 연주해 주었다.

비틀즈 멤버가 아닌 아티스트가 곡의 녹음에 직접 참여한 것은 당시로서는 거의 최초로 있는 일이었다.

 

8. Come Together (Abbey Road)

 

 

1969년 발매된 비틀즈의 노래. Abbey Road의 첫 트랙으로, Something과 함께 더블 A면 싱글로 싱글컷되었고 빌보드 차트 1위를 했다. 존 레논이 보컬을 맡았으며, 사이키델릭 분위기가 묻어나는 베이스 음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 곡은 원래 LSD 옹호자로 잘 알려진 심리학자이자 의사 티모시 리어리(Timothy Leary)의 캘리포니아 주지사 출마 캠페인에 사용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때 리어리의 경쟁 상대가 로널드 레이건이었다.

 

9. Across The Universe (Let It Be)

 

비틀즈의 1970년 앨범 Let It Be에 수록된 곡. 존의 인생 철학이 담긴 노래다. 존이 아내 신시아 레논과 말싸움을 하다 떠오른 구절에 착안해 쓰여지기 시작한 곡으로, 1968년 비틀즈가 인도 명상 수행에서 돌아온 직후 녹음이 시작되었다. 1969년 세계자연기금의 자선 앨범 <No One's Gonna Change Our World>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가사에 나오는 "Jai Guru De Va"는 산스크리트어로, "선지자여 깨달음을 주소서"로 해석된다. "Om"은 우주의 진동을 나타낸다.

 

 

 

글쓰는 솜씨는 없어서 설명은 나무위키 긁어 왔고

 

곡은 주관적으로 뽑기는 했는데 그래도 최대한 처음 입문하기 좋은 곡들로 선정했고 

 

만약 틀딱 밴드치고 생각보다 괜찮네? 싶으면 

 

 

RUBBER SOUL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Magical Mystery Tour

 

THE BEATLES[WHITE ALBUM]

 

ABBEY ROAD

 

여기 앨범 5개 전체적으로 들어보는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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