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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몇 년 사이에 페미니즘 문제의 심각성은 인지하고 있었습니다만 
20대가 이렇게까지 페미니즘에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줄은 몰랐었습니다. 
 
'보겸저격논문' 사건도 어느날 유튜브 알고리즘이 띄위준 
개수작TV를 보고 그 내막을 알게되었죠.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막히더군요.
 
여명숙 박사님 학계에 계셨으면 대성했지 싶은데 아깝습니다.
한국의 문화 전반으로 여박사님의 아젠다가 넓어졌으면 합니다만 
당분간 페미 vs. 반페미 전선에 묶여있을 것 같아 그것도 안타깝네요. 
이번에 여박사님의 아젠다를 관철시킬 수 있는 기회였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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