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나 어릴적 꿈

profile
심영

선글라스1.jpg

늘 내가 키워왔던 소중했던 내 꿈은

준표형이 되고싶었던 대통령

하지만 현실은 경선에서 11만조직표에 모든것이 무너져 버렸어

그래도 포기하지 않아 청년 청춘은 꿈과 희망이 있으니까

준표형의 국민과 청년들을 생각하는 마음은 절대 식지않는 불꽃

우리는 청년의꿈

무야홍

 

댓글
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