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마자 똥글 두개 쌌는데
다 인기글 감
설렁탕을 사다 놓았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이 문구가 생각나는 하루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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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는건가 ㅋㅋ
아 이거 쓰자마자 바로 비추 먹음ㅋㅋ 어쩐지 장사가 잘 되더라니..
부럽네
? 52가 할 말임?
나도 인기글 가보고싶어
그러게 누구는 살신성의로
빤스까지 걸어서 갔는데 ㅋㅋ
아 그럼 빤쓰말고 다른거 또 걸던가ㅋㅋ
부럽다
형냐도 뻘글 좀 싸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