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실인가? 아니면 걍 헛소문인가?
같은 수험생들끼리 이야기 주고받고 하는거 귀가하는도중 지하철에서 엿들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난후 시험보러들어갈려면 손소독에 체온측정 이런거 1층에서 해주는 사람있잖아? 안내해주는 사람? 방역이라해야하나 점검원이라 해야하나? 그사람들 봉사활동 하는거 맞지? 우리들 시험보는거 별관심 없어보이던데...
아무튼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다른 수험생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나봐.... 저것때문에 뭐 시험한번보는거 코로나 터지기전에는 응시료 그렇게안봤는데 모든게 바뀌면서 응시료도 같이 올랐다 비싸다 부담된다 등 어쩐다 저게 사실일까? 해서 궁금해서 올려봤어....맞음? 나도 시험봐야하는데 응시료 부담이 너무 크게만 느껴져가고 내가 가지고있는 식비를 다 털어 컵라면으로 끼니때우며 버티고 남어지돈으로 시험응시료에 꼴아박은적있었거든....공부는했는데 시험을 봐야하니까....자격증이 있어야 취업이 가능하니까....결국 응시료 감당을 못해 부모님에게 시험볼수있게만 응시료 지원해달라고 했다.
얼마인데 그래 ㄷㄷ
시험은 수능처럼 1년에 한번밖에 없음....일딴 2만5천원 그전에는 나도모름...개정되고 시험을 안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