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말씀드렸던 오미크론 문제가 결국 전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정부나 바이든은 훌륭히 방어해낼수 있다, 위드코로나도 문제없다는 낙관적 전망을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바이든의 지지율이 현재 바닥을 치고있고 연준의 테이퍼링 가속화 시도도 계속 되고 있는 상황이라 다시금 장이 불안정해지는 분위기입니다.
빅테크로 분류되는 초대형 기업들이 평균 2% 이상 하락했고(특히 테슬라와 엔비디아가 평균 이상으로 하락폭이 컸습니다.)
이런 흐름속에서 중소형주는 완전히 박살이 났습니다.
그리고 미국 증시에 상장된 중국 관련주들의 리스크가 커졌습니다.
최근 불편해진 미중갈등이 여기까지 번져오는 상태인데요.
중국은 자국 회사가 미 증시에 상장하자 해당 회사의 어플을 스마트폰 스토어에 밴을 시킬 정도로 강경하게 시장을 짓누르고 있습니다.
중국의 증시 안으로 편입되라는 압박이죠.
이로인해 이미 미장에 상장되어 있는 수많은 중국회사들과 앞으로 상장 예정인 회사들의 계획이나 미래가 다소 복잡한 상태입니다.
요약:
역시 오미크론 떡밥 그냥은 안넘어가는구나
중국은 역시,,,늘 그렇듯
결론:
하루아침에 다시 공포로 주저앉은 시장은 지금의 장이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대비를 나름대로 하셨다면 좋고 안했더라도 건실한 대형주를 사셨다면 담대하게 물타시면 됩니다.
물탈 돈이 없어 ㅠㅠ
청붕이형님 괜찮습니다 우리는 무적이고 나스닥은 신입니다. 잠깐의 조정에 꼭 겁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투자 할것이라곤 시간 밖에 없는 인생
그것도 귀중한 재산이죠 청붕이형님도 지금 쓴 시간이 나중에 돈이 되어 돌아오실겁니다.
지수추종ETF랑 대형주로 해서 걱정은 없네요. 근데 물을 더 타고 싶은데 그럴 시드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튼실함과 수익을 둘다 챙기는 투자를 하고계시니 걱정은 그래도 덜 하시겠어요 성투!!
넵 성투하세요!! 게시판 통해서 좋은 정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빠질때된거에 핑계거리를 오미인지 애이미한테 붙이는 꼴
이게 맞죠. 결국 장을 흔드는건 큰 시드머니를 움직이는 기관들이니까요.
코인 단타 멈춘 내가 이겼다
단타멈살법 받아치기 ㄷㄷ
분석추
히락시 매수. 관점. 보유자는 기다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오미크론보다는. 금리인상 압박으로 기술주가 잠시 내린 정도. 그것도 일시적으로 봅니다. 한국은 바닥찍고 흔들면서 쭉 오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