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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이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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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긴준스기
적어도 공당의 대표로서는 확실한 수확이었다고는 생각해요.

지금도 내 손으로 윤뽑기 싫을 정도로 화가 많이 나있고 아무리 이준석대표있다해도 이번선거에 안뽑을 생각이긴한데요.

(차라리 유승민이나 홍준표가 됬다면, 겨울방학이고 하니까 지지해달라고 유세차올라갔을텐데..)

그래도 개인커리어에 있어서는 나름의 성과는 있었다봐요. 구태들이 저정도로 나갈줄은 몰랐을텐데, jtbc인터뷰가 나름 타격받았을거라 생각하거든욬ㅋㅋ 저렇게 했는데 당대표 탄핵한다는 미친소리하는 인간들 tv패널부터 넘쳐흐르지만

그래도, 그간 권위 인정못받고 따돌림 당하면서 그런게 감정이입되다보니, 적어도 권리는 찾은 것 같아서 그것만으로도 유의미하지 않나 생각해요. 나이많은 사람들이 젊은 사람 꼽주는거 겪다보니 너무 감정이입됬던 지난 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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