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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하자.

낭만곰탱이

그간 준표형이 고마워하고 도와주던 이준석 당대표도 본인의 신념으로 패스했다. 이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이준석의 행보와 지지해주던 준표형의 지지자로 안타까운 일이다. 윤도리도리는 그간 대선때와 동일한 망언을 계속 했다. 주 120시간... 지나 해보라지 최저임금 폐지 노동자가 7000원제시하면 그보다 간절한 사람은 6000원 제시할거다. 기업이 누굴 뽑을까? 찢을 뽑지 않고싶어도 그의 무지함은 혀를 내두른다. 거기다 폭탄주는 좋아해서 찢이 술마시는걸 사진본적없는데 도리는 어딜봐도 술사진밖에 없다. 좀 개혁하자. 후보교체가 실질적 무리라면 이준석 당대표는 김종인씨 모시는거 말고 홍후보님을 모시고 진지하게 조언 구하자.청년이 홍후보님 지지하는것은 들어주고 생각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는것이다. 이건 이준석 당대표도 못하고 찢은 따라오려하지만 흉내도 내기 버겁다. 대안이라는것은 항상 존재하고 우리는 방법을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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