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쓸 수 있음
윤석열 - 이준석이나...
다른일이나..
찔리나봐?
비추천 넣은 사람들 ^^
아니 결국 고의든 아니든 태그넣어서 서버 부담준 사람도 죄송하다는 말 한번도 안했는데. 유감이다 정도라도 했나?
걍 억울하다. 니가 뭔데. 만 했지.
아니 그래서 한쪽 잘못했다고 한 일이 정당화가 되냐고.
관리자가 못한게 맞고 잘못한건데 미안하다 말 못한거고 (글 이미지 참조)
그 html태그 쓴놈도 미안하다 말 못한거고.
윤항문도 이준석에게 미안하다 못한거고
다 자존심만 세운거 아님?
거기에 비추준다는건 내가 볼땐 그들이 자기자신을 터줏대감이나 기득권이라 생각하는 거지.
우리가 화난거는 개발자의 태도임
컴터일 때문에 급해서 정지를 했으면
아 미안하다 정말 급해서 이렇게 밖에 할수 없었다.
이런식으로 뒷수습했으면 상관없음
근데 태도가 어떰? 그냥 비아냥대고 갔지않음?
그래서 그런거야
난 그거 옹호할 생각도 없고 비토함.
근데 그거 글 올린애 반응이
억울하다! 해명해라! 이런 식이었으니까 문제라고 봄.
여기 열린지 1달도 안됬는데 그런 게시글 테스트 시도하는 것 부터가 버그 찾아내겠다는 시도로 보였고. 실제로 폰으로 청꿈 들어오면 화면 깨졌음.
억울할수밖에 ㅇㅇ..
관리자나 여기오는 정치인들 죄다 구분할수 있게끔 뱃지를 달아놨는데
개발자가 저런 뱃지가 없었으니
혼란생길만 했지
버그는 나도 그때 접속중이라 알고있고
적어도 버그 겪은 사람에겐 사과해야지
나도 폰으로 버그겪고 pc로 접속하니 내 잘났네 너 잘났네 하고 있는데...
ㅇㅇ 구분할수 있는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저런반응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뒷수습또한 너무 미흡했다
말투랑 태도가 그냥 아니였어
그 관리자인지 자원봉사자인지는 완장쟁이라 욕 먹어도 싸고
버그 유발자는 건의게시판에 버그난다고 건의글 올린 사람정도에겐 사과할줄 알았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리나봐?
비추천 넣은 사람들 ^^
아니 결국 고의든 아니든 태그넣어서 서버 부담준 사람도 죄송하다는 말 한번도 안했는데. 유감이다 정도라도 했나?
걍 억울하다. 니가 뭔데. 만 했지.
아니 그래서 한쪽 잘못했다고 한 일이 정당화가 되냐고.
관리자가 못한게 맞고 잘못한건데 미안하다 말 못한거고 (글 이미지 참조)
그 html태그 쓴놈도 미안하다 말 못한거고.
윤항문도 이준석에게 미안하다 못한거고
다 자존심만 세운거 아님?
거기에 비추준다는건 내가 볼땐 그들이 자기자신을 터줏대감이나 기득권이라 생각하는 거지.
우리가 화난거는 개발자의 태도임
컴터일 때문에 급해서 정지를 했으면
아 미안하다 정말 급해서 이렇게 밖에 할수 없었다.
이런식으로 뒷수습했으면 상관없음
근데 태도가 어떰? 그냥 비아냥대고 갔지않음?
그래서 그런거야
난 그거 옹호할 생각도 없고 비토함.
근데 그거 글 올린애 반응이
억울하다! 해명해라! 이런 식이었으니까 문제라고 봄.
여기 열린지 1달도 안됬는데 그런 게시글 테스트 시도하는 것 부터가 버그 찾아내겠다는 시도로 보였고. 실제로 폰으로 청꿈 들어오면 화면 깨졌음.
억울할수밖에 ㅇㅇ..
관리자나 여기오는 정치인들 죄다 구분할수 있게끔 뱃지를 달아놨는데
개발자가 저런 뱃지가 없었으니
혼란생길만 했지
버그는 나도 그때 접속중이라 알고있고
적어도 버그 겪은 사람에겐 사과해야지
나도 폰으로 버그겪고 pc로 접속하니 내 잘났네 너 잘났네 하고 있는데...
ㅇㅇ 구분할수 있는 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저런반응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뒷수습또한 너무 미흡했다
말투랑 태도가 그냥 아니였어
그 관리자인지 자원봉사자인지는 완장쟁이라 욕 먹어도 싸고
버그 유발자는 건의게시판에 버그난다고 건의글 올린 사람정도에겐 사과할줄 알았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