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륜남녀를 사람으로 안보는 이유

어쩌다 한번 실수가 아니기 때문임.

맨날 그gr하다가 걸린게 그거라는 소리임.

마치 바퀴벌레같음.

집에서 바퀴벌레 한마리를 발견했다?

그럼 그집에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벌레가 있는거임.

불륜도 마찬가지야.

걸릴수준이면 이미 수도없이 뒤로 gr하다 걸린게 그거

한번이라는 소리임.

그리고 이런애들 특징이  절대 자기 잘못인정안함.

내가 바람피우고 불륜한건 상대탓이라는 사상이 깔려있고,

본인이 마치 피해자인것처럼 말함.

예전 황보 녹취록에도 나오지.

지가 바람피워놓고 남편 탓하는거 ㅋㅋㅋㅋㅋㅋ

지금 조모씨도 똑같음.

그리고 이건 이둘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모든 불륜남녀의 공통점임.

저런애들은 기본적으로 끼를 감추지 못함.

바람안피우는 애들은 평생 안피우는거고

피우는 애들은 계속 피움.

왜냐고? 스스로 컨트롤이 안되거든.

도를 넘는 사생활 검증 운운 등 갑론을박이 있겠지만 

난 인간의 습관이란 차원에서  내 소신을 밝힌거니 엄한 태클은 사양함.

결혼한 언니님들 생각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