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싫어하는 3대군인

김관진 장군: 그냥 말이 필요없는북한에서 이분 MB시절 국방부장관일때 사진 허수아비에 붙여놓고 군견훈련할정도로 치를떨던 참군인.

이승도 장군: 현정부 전역전 해병사령관 당시 북한이 함박도 불법 점거한거 알고 해병2사단 동원해서 초토화 시키려다가 딱 걸림. 청문회에서 하태경의원이 북한이 주적이냐 묻자 서욱, 정경두와 달리 고민없이 북한은 주적이다 말함.

이순진 장군: 양구 고등학생들이 군인들 폭행한 사건당시 사단장.요약하자면, 양구 고등학생들이 군인들 길거리에서 폭행해서 입원 했지만 오히려 양구시민들이 학생들 숨겨줌. 덕분에 분노한 이순진 장군이 병사들 위수지역 죄다 풀어주고 간부들도, 병사들도 양구에서 경제활동 못하게 함. 고속버스터미널까지 군용버스로 대려다 주고 대리고 가는등. 양구 경제 폭삭망하자 그제서야 시민들이 고등학생 잡아다가 장군 앞으로 대령함. 군인들이 존경하는 장군중 한분. 현정부 차기 국방부장관 예정자였지만 김관진 장군 존경하고 그분 재판에 참석했단 이유로 지금의 똥별 서욱이 장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