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직설적으로 말 하네요.
초기에는 최대한 둥글게 말하면서 책임감 심어주고 교육 하려고 했는데
햇수가 꽤나 지나다 보니 주인 싹수가 노랗다면 걍 바로 직설적으로 박아버리네요.
귀찮아서 그런거죠? 힘으로라도 제압 해야해요. 그럴거면 키우면 안되죠.
보호자 의지가 안보이고 회피하려고 하면 그냥 직설적으로 깜.
주인이 잘못했어도 고칠 의지가 보이면 부드럽게 하던대로 열심히 해주려고 하고.
근데 이게 맞는듯
그냥 직설적으로 말 하네요.
초기에는 최대한 둥글게 말하면서 책임감 심어주고 교육 하려고 했는데
햇수가 꽤나 지나다 보니 주인 싹수가 노랗다면 걍 바로 직설적으로 박아버리네요.
귀찮아서 그런거죠? 힘으로라도 제압 해야해요. 그럴거면 키우면 안되죠.
보호자 의지가 안보이고 회피하려고 하면 그냥 직설적으로 깜.
주인이 잘못했어도 고칠 의지가 보이면 부드럽게 하던대로 열심히 해주려고 하고.
근데 이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