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는 한가지 법칙이 꼭 존재하죠
' 난세가 도래하면 영웅이 등장한다 '
내가 존경하는 카이사르도 로마 원로원이 부패할 정도가 되고 자영농이 몰락할 때 나타나서 원로원 규모를 축소시키고 제정의 기초를 닦았음.
레이건 대통령도 2차 대전 종전후에 공산주의 이념과의 대립으로 나라가 혼란스러울때 나타났음.
박정희 대통령도 6.25 전쟁이후 나라가폐허가 되었을때 등장하셔서 이승만 대통령이 닦은 기틀을 키워나갔음.
아직 난세가 아니다 저는 그리 생각하려고 합니다
아직 난세 직전 상태라고 봅니다.
닉 바꿨냐?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ㅌㅌㅌㅌㅌㅋㅌㅌㅋㅌㅌㅋㅌㅌㅋㅋㅋㅌ 어지간히 현타왔나보네
아직 난세 직전 상태라고 봅니다.
그런거같네요. 충분히 난세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나봅니다
아직 난세는 아니죠 ㅎㅎ
국운이 기울만큼 기울었다 생각하는데
아직도 부족한가봅니다
5년뒤가 난세인거 같네요
근데 5년을 더 어떻게 버텨...
하 그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충분히 난세인데 얼마만큼 나락으로 가는거지..
난세는 둘의 사법리스크가 다 터져나올 때라고 봅니다.
다 터져나올때 쯤이면은 누구하나는 감옥가있겠네요 ㄹㅇ
난세는 아니죠.
충분히 난세라 생각했습니다 ㅜㅜ
다른 얘기긴 한데,
카이사르 때 원로원 규모 자체는 확장됩니다.
(600석에서 900석으로 증원)
그로인해 대신 원로원의 권위가 바닥치게 되죠~
카이사르 암살직전에는 규모를 축소시키지 않나요?.?
제가 알기론 원로원의석 수는 확장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아그래요?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게르마니아와 갈리아등 속지에서 유지들이 와서 늘어난것 아닐까요???
그래서 기존 기득권 원로원애 (키케로?같은)들과 갈등....왜 저런 야만인을 이 신성한 원로원에 데리고 오냐고???ㅋㅋ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득권~~~긴가밍감 이지만
네 그런것 같습니다~
기존 원로원 세력과 새로 유입된 게르만 세력들 간의 갈등을 조장해서
결국, 원로원을 약화 시키려는 의도가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기사보니 미 싱크탱크에 외교 홍현익원장인가하는 자가가서 북한두둔설전을 했다는데....
정권교체 못하고, 찢이 되면 美와 계속 갈등 되어 난세로 심화될듯요~~가쓰라테프트 시즌2??~지금은 간신히 버티더라도...
무슨 말같지도 않는 북한만 이득이 되는 종전선언 한답시고.....
그럼 저쪽에서 유엔사해체,주한미군철수카드 들고나올텐데....받을꺼야???
멍청한건지?순진한건지?걍 종북빠인지? 종북일 확률이 많겠지요
중공더불어조선노동당이 집권하면 난세중에 난세로 갈듯.
비핵화없는 종전선언은 의미가없고,
북한은 절대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에
비핵화된 종전선언,협정보다는 통일이 빠르다!!!!
싫지만 일본과 관계를 높이고, 한미일인도태평양호주 동맹을 강화해서,
중국이 뻘짓할때(예,대만침공) 우리는 신속히 북진통일 해야~~
그래야 운이 좋으면 중국이 4~5분할되면서,
요동과 만주를 수복할 수있는 계기가 마련됨
그후, 왜놈들과의 원한을 정리하면 참 좋겠다고......
앞날이 걱정입니다
난세는 아니지만 국운의 하락기? 또는 난세의 원인을 제공하는 기간이라고 봄
삼국지로 비교하면 후한 환제 영제 이런느낌?
외척과 환관의 갈등은 심해지고 그 둘다 부정부패 폭발인데 해결방법은 전무
백성들은 죽어나는 상황이었지
사회문제는 점점심해지고 - 페미 및 남녀갈등
부패도 음성화되나 규모는 상상초월 - 화천대유 , 주가조작, 나라돈 뿜빠이(윤미향)
부동산으로 대출이자 늘어나 경제파탄 및 출산율 파탄 그로인한 인구절벽
노태우 이후로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다 암군들이고(IMF-경제박살, 햇볕- 북한소생, 로스쿨-세습제부활)
그나마 문제 해결하려고 애쓴 중흥군주들(이명박, 박근혜-엠비보단 좀 많이 부족하나 앞에 세놈보단 나음)은
감옥에 쳐박아 놓은게 현실임
명박이형은 부동산에 진심이었던게 자사고 전국에 다 뿌려 강남으로 쏠리지 않게 최대한 노력하고 추가로 공급도
늘렸음(그린벨트까지 풀었음) 그래서 역대 최다로 부동산 값 하락했고 그래서 지방선거서 개털렸다는 이야기도
있을정도임
박근혜는 그렇게 욕 먹으면서까지 공무원연금개혁함 그걸 누더기로 만든게 김무성 유승민임 어휴
근본까지 바꾸지는 못했으나(보통 중흥군주들의 한계랄까...) 그 시대치곤 나름의 개혁을 한거임
그래서 2017년이후 지표로서 증명되는게 출산율이 이때부터 급전직하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