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만끽은 둘째치고, 온실이야말로 추위피하기 좋은 곳임.
비니 쓰고 목도리 걸치고 들어갔는데 따뜻하다못해 너무 더워서 몇 분 만에 비니 벗어버릴 정도였다.
말 형태로 나무조각 여러개 엮어서 만든 조형물에 식물 심는 원예 장르... 뭐더라?
원예 잘 아는 청붕이 없냐?
풀소리 바람소리 물소리 만끽은 둘째치고, 온실이야말로 추위피하기 좋은 곳임.
비니 쓰고 목도리 걸치고 들어갔는데 따뜻하다못해 너무 더워서 몇 분 만에 비니 벗어버릴 정도였다.
말 형태로 나무조각 여러개 엮어서 만든 조형물에 식물 심는 원예 장르... 뭐더라?
원예 잘 아는 청붕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