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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상식과 원칙을 최우선시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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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싯카운티

2021.jpg

 

평생 상식과 원칙을 최우선시해서...

 

조국은 안되고 장제원, 김성태는 되고

 

정경심에겐 화 내면서 김건희, 장모는 모르쇠...

 

상식과 원칙은 어디로?

 

 

 

 

 

 

 

157.jpg

 

보수를 완전 박멸, 괴멸시키기 위해 조국을 희생양으로 삼아 국민의 힘에 잠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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