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의 영어 방식]
Julia saw a lion at the zoo.
(Julia) (saw a lion) (at the zoo.)
영미인은 3개의 단위로 말합니다.
(Julia) (saw) (a lion) (at) (the zoo.)
한국인은 5개의 단어로 인식합니다.
일본인은 "김치"를 "기무치"라고 말합니다.
"cat"를 "가또"라고 말합니다.
미국인은"서울"을 "써울"이라고 말합니다.
'서울'이라고 발음을 하면,
'서+울'처럼 두 단어로 인식하는 영어식 습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love : 러브
live : 리브
그렇다면,
life : '리프'라고 발음해야겠죠.
knife : '크니프'라고 발음해야겠죠
우리말이 글자와 소리가 동일하다고 해서,
영어도 글자와 소리가 비슷하다는 인식을 버려야 합니다.
영어의 글에는 accent도, rhythm도 표시되어 있지 않지만.
영어의 말에는 언제나
단어에 엑센트(accent)를 사용해야 하며,
문장에 리듬(rhythm)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득권 영어와 구별되는 청년의 영어입니다!
기득권 영어와 구별되는 청년의 영어입니다!
쥴리??
Julia/ saw a/ lion at the/ zoo.
강세포인트 4개. 숨 은 /에서 쉽니다. 쉬고 싶을때
쉬고 싶을때 쉬면 안돼요. 그러면 청자가 알아듣는데 어려움을 느껴요~
쉬고 싶을때 쉬는 포인트가 / 부분이라는 거예요
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