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안녕하세요

profile
김세정

바쁘게 살다보니 

 

방문도 제대로 못 하였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소식을 접할 때 마다 점점 더 삶이 위태로워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당 투표로 망친 미래를 잃어버린 날... 

 

그때의 악몽 같은 일이 대한민국의 안 좋은 소식을 접할 때 마다 계속 떠오르네요

 

저는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악몽같은 결정으로 인해  너무나도 혹독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곳곳에 저 성장 위기로 인하여 경제가 추운겨울을 맞이 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덩치 큰 사람은 거짓말만 하고 있으며 안하무인으로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의 밥그릇 챙기겠다고 여기저기 싸우며 힘을 합쳐도 모자랄판에 서로 비난하는데 일조하는 모습을 보고 참으로 이 나라에 옳은 정친인들은 결코 있을 수 없는 환경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잃어버린 5년 일줄 알았는데 10년을 바라봐야 할 것 같네요

 

다들 감기 조심 하시고 때를 기다려서 그 때가 되면 모두들 힘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삽시다. 

 

화이팅 입니다!!!

댓글
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