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에 내가 좋아하는 여자분께 내 연락처가 적힌 쪽지 드리면서 "저 이제 새로운 일 구해서 자주 못볼것 같으니까 대신 제 연락처 드릴게요 심심하면 연락하세요"라고 했는데 이틀째 연락이 안오네 이거 잘될 가능성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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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익현이형 조루였어?
심심하면 보는 사이란 그냥 친구가 아닐지요?
관심있었으면 벌써 연락했음.
그 여자한테 좋아하는 거 티냈음?
대놓고 티내진 않았음
그동안에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정확히 상담은 못하겠고
애매하게 하지 말고 표현하는 걸 권장함
계속 먼저 말 걸고 여러 번 대화했다면
웬만해선 그 사람도 이미 눈치챘을 거임
애매하게 과정만 길게 만드는 것 보단
그냥 시도해 보고 실패하면 포기하는 게 나음
길게 해봤자 너가 능숙한 연애 고수처럼
빌드업을 잘할 것 같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