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람으로서 내 아이가 태어나는 경험은 한번쯤은 해보고 싶기 때문에 일단 한명은 낳는다 둘째는 사정이 괜찮다면 아내와 상의 후 출산 여부를 결정하고 내가 개인적으로 내 아이에게 바라는건 부자가 되지 않아도 괜찮으니 그저 건강하게 착하게만 자랐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 이름은 아들을 낳으면 굳셀 건을 써서 박건, 딸을 낳으면 착할 선을 써서 박선 원래는 이름은 성 제외하면 두글자로 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외자도 독특해보이고 좋은것같아서 외자로 했지만 이건 아내 의견도 들어보는게 좋고 아이 생일의 경우는 개인적으로 3월에 낳는 것을 생각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내가 3월 생일에 로망이 있는데 3월은 새학년의 시작이다 보니까 특유의 설레는 분위기가 있고 날씨도 겨울이 끝나고 봄의 시작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3월을 좋아한다 반면에 내 생일은 11월인데 생일 느리면 안좋은점이 아무래도 어릴때 또래에 비해 성장이 늦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느린 생일은 선호하지 않는다 정리하자면 내 아이는 2034년 3월생이고 이름은 아들이면 박건, 딸이면 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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