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8/14/2024081400288.html
배우 윤세아가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 오후 9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