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출연기관이라 수해복구 대민지원 나갔는데
시부레 날씨 미쳐날뛰고
하필 하는 일이 비닐하우스 안에 들어가서 하는거라(비에 침수되어서, 상추밭 아래에 있는 비닐 다 뜯기)
진짜 더워 뒤지는줄
아오 요즘 욀케 더운겨
시 출연기관이라 수해복구 대민지원 나갔는데
시부레 날씨 미쳐날뛰고
하필 하는 일이 비닐하우스 안에 들어가서 하는거라(비에 침수되어서, 상추밭 아래에 있는 비닐 다 뜯기)
진짜 더워 뒤지는줄
아오 요즘 욀케 더운겨
항상 당신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아유 감사합니다
그래도 원영적 사고 돌려보면 태풍 빗겨나가서, '장마'만 온채로 끝나서 매우 다행이라 생각(태풍까지 와서 뒤짚어졌으면 그냥 비닐하우스 통채로 뜯어냈어야 했을텐데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