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어제 올린 게시물이랑 같은 날에 찍은거고
다시 생각해보면 이 사람이 어떤 일을 하였고 어떤 신분을 가졌었고 어디서 출생하고 사망했는지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 또 인생이 참 짧다는 것을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