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경유로 마드리드 가는 항공권 90만원이길래
바로 질러버림
그때까지 열심히 뺑이치는걸로
나도 클래식은 어느 정도 좋아함. 근데 유럽처럼 클래식이 주류인건 반대임. 너무 과거에 속박되어 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은 안보여가지고.
직항은 비쌈?
저거의 최소 1.5배 이상
잘 다녀와
조심하시고
계산해보니 적게잡아도 총 400이상 나올것 같은데
진짜 저 전날까지 알바 개빡세게 해야겠음 ㄷㄷ
난 일본 가고 싶도다
유럽은 뭔가 마음에 안들어 영국 빼고
나도 일본 가야되는데
언제가지...
그나저나 영국은 왜 예외임ㅋㅋ
영국은 뭔가 고풍+현대의 맛이 어울러져있는 느낌인데 유럽은 너무 낡고 후진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ㅎㅎ
나랑 반대네
난 유럽 그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물론 뉴욕이나 두바이처럼 마천루 숲같은 현대적인 느낌도 싫다는건 절대아니고
ㄷㄷ...
몇박몇일로 가는거얌
26박 27일
Wow. 난 복권 1등 당첨되면 가야겠읔ㅋㅋ 잘갔다왕
언어가 되는듯?
난 언어가 안되니 겁먹어서 엄두가 안나
스페인어 조금 할줄 알긴하는데
말그대로 식당에서 음식 주문 무리없이 가능한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역시 경험의 유무인가
영어도 그렇게 잘한다보긴 힘듦ㅋㅋ
마드리드 가면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경기도 볼거야?
비싸서 못봄ㅋㅋㅋ
투우나 한번 보려고
화이팅
스페인추
즐겁게 다녀 오십시오
나도 클래식은 어느 정도 좋아함. 근데 유럽처럼 클래식이 주류인건 반대임. 너무 과거에 속박되어 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은 안보여가지고.
직항은 비쌈?
저거의 최소 1.5배 이상
잘 다녀와
조심하시고
계산해보니 적게잡아도 총 400이상 나올것 같은데
진짜 저 전날까지 알바 개빡세게 해야겠음 ㄷㄷ
난 일본 가고 싶도다
유럽은 뭔가 마음에 안들어 영국 빼고
나도 일본 가야되는데
언제가지...
그나저나 영국은 왜 예외임ㅋㅋ
영국은 뭔가 고풍+현대의 맛이 어울러져있는 느낌인데 유럽은 너무 낡고 후진 느낌이 들어서 말이지 ㅎㅎ
나랑 반대네
난 유럽 그 특유의 클래식한 느낌을 좋아하는데
물론 뉴욕이나 두바이처럼 마천루 숲같은 현대적인 느낌도 싫다는건 절대아니고
나도 클래식은 어느 정도 좋아함. 근데 유럽처럼 클래식이 주류인건 반대임. 너무 과거에 속박되어 있고 미래에 대한 비전은 안보여가지고.
직항은 비쌈?
저거의 최소 1.5배 이상
ㄷㄷ...
몇박몇일로 가는거얌
26박 27일
Wow. 난 복권 1등 당첨되면 가야겠읔ㅋㅋ 잘갔다왕
언어가 되는듯?
난 언어가 안되니 겁먹어서 엄두가 안나
스페인어 조금 할줄 알긴하는데
말그대로 식당에서 음식 주문 무리없이 가능한 수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역시 경험의 유무인가
영어도 그렇게 잘한다보긴 힘듦ㅋㅋ
마드리드 가면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경기도 볼거야?
비싸서 못봄ㅋㅋㅋ
투우나 한번 보려고
화이팅
스페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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