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기준
1 부산-냉채족발
2 안동-찜닭
3 양양-섭국
단양 - 마늘정식 (단양관광호텔 근처)
제주도 - 회 (참고로 이때까지 회에 쓴돈이 천만원이넘음. 그중에 제일기억에남는다는 뜻. 성산포수협 활어위판센터. 진짜양심적으로 회 하는 곳.)
서울 - 소고기 (경복궁 부근 어느 라멘집에서 야끼니꾸 식으로)
동해 - 대게 (대게는 사랑입니다. 1Kg 65,000~70,000이면 괜찮은 것)
오키나와 - 어느 길가의 고기국수집
크로아티아 - 트러플 맥주(흐바르 - 달마티아노)
네덜란드 - 감자튀김 (암스테르담)
홍콩 - 완탕면 (엄청 긴 에스컬레이터 부근에 있음)
시모노세키 - 초밥 (가라토시장)
블라디보스톡 - 만두(??) (수프라 레스토랑, 분위기와 맛이 최고..)
오 많다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미식가이신가보네요
제주 수협 위판센터 메모...
대전 - 칼국수, 튀김소보로, 부추빵
대구 - 납작만두
부산 - 돼지국밥
광주 - 육전
울산 - 언양불고기
경주 - 황남빵 (경주빵, 찰보리빵 말고 진짜 오리지널 황남빵)
제주 - 고등어회와 한라산소주
전주 - 모주와 콩나물해장국
안동 - 헛제삿밥
오호~ 나중에 먹어봐야겠어요
추가로 하동 - 재첩국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해장용으로 좋습니다.)
단양 - 마늘정식 (단양관광호텔 근처)
제주도 - 회 (참고로 이때까지 회에 쓴돈이 천만원이넘음. 그중에 제일기억에남는다는 뜻. 성산포수협 활어위판센터. 진짜양심적으로 회 하는 곳.)
서울 - 소고기 (경복궁 부근 어느 라멘집에서 야끼니꾸 식으로)
동해 - 대게 (대게는 사랑입니다. 1Kg 65,000~70,000이면 괜찮은 것)
오키나와 - 어느 길가의 고기국수집
크로아티아 - 트러플 맥주(흐바르 - 달마티아노)
네덜란드 - 감자튀김 (암스테르담)
홍콩 - 완탕면 (엄청 긴 에스컬레이터 부근에 있음)
시모노세키 - 초밥 (가라토시장)
블라디보스톡 - 만두(??) (수프라 레스토랑, 분위기와 맛이 최고..)
오 많다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미식가이신가보네요
제주 수협 위판센터 메모...
대전 - 칼국수, 튀김소보로, 부추빵
대구 - 납작만두
부산 - 돼지국밥
광주 - 육전
울산 - 언양불고기
경주 - 황남빵 (경주빵, 찰보리빵 말고 진짜 오리지널 황남빵)
제주 - 고등어회와 한라산소주
전주 - 모주와 콩나물해장국
안동 - 헛제삿밥
오호~ 나중에 먹어봐야겠어요
추가로 하동 - 재첩국 (지금 생각해보니 이거 해장용으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