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준석을 나쁘게 평가하는 애들 보면, 이성적이라기보단 감정적으로 싫어하는 애들이 많던데.......
맞는 말인데 싸가지 없게 한다. 바늘 하나 안들어갈 것 같다,어린 넘이 지만 잘난 줄 안다, 모오류의 인간형 등등...
근데, 이렇게 당대표인데 당에게 왕따 당하고, 어리다고 무시당하고.........이렇게 계속 까이면.....
얄밉게 보던 애들도 우리 준석이 불쌍해~~~라고 감정적으로 돌아서지 않겠냐?
울나라 사람들 잘나가는 사람들 싫어하고, 약자에게 연민의 정이 크잖냐?
오히려 친근한 대중적 이미지 만들거면, 지금이 적기 같은데?
거기에다 항이 망하기라도 한다면?? 준석인 차기 차차기로 더 가능성이 커지지 않겠냥????
지금 상황이 준석에게 나쁜 일이기만 한건 아닌 듯
그런 마음에 정치색이 들어가면 어떵 될지 모린다
구태에 짓밟힌 당대표 프레임 쓰긴 하겠지만 당내 파벌 없어서 총선에서 지역구민한테 약하다 소리 듣을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