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안 다니는
남녀혼성으로
몇달 전 통닭집에 혼성 주문하러 줄 서 있고
영등포서 언론담당자는 그게 범죄인지 모르겟다, 강력계에 문의해보라
여의도파출소는 내가 당신 보여주러 순찰 다녀야 하나, 댕기고 잇다. 정작 나도 주민도 1도 못봄
얘들은
무슨 보이스카웃 걸스카우트 놀이 보는듯 함. 아주 편하게 경찰이란 이름의 놀이터. 저러곤 우리 세금으로 돈 받음
그리고 금일도 미친놈들 조직적 활개 한 10번 봄
조금 더 두고 보겠지만
알아서 하소. 서울시 고위직
미친놈들 2024.5.23 오후 10시께 영업 끝난 것 같아
노래
아이 샷 더 잡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