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
웅얼웅얼
지딴엔 열심히 뭔가 얘기하는데
귀여울 뿐
거뭇거뭇 작은아빵 왈 "사랑행" 조카 왈 "웅" "알았똥"
이눔
참 사랑합니다
조카딸도 자식은 자식
인큐베이터 있던 모습 빵순이로, 그리고 뽈뽈 기어댕기다, 어느덧 걷고, 삼쭌 불러주고, 뿌뿌도 허구 물론 요즘은 안 허지만 열 살도 안 된게 숙녀랍시구, 그리고 금일 핸폰 통화..
저두 더 늦기 전에
아빵 소리 들었음.. 바람
아래는 노래
그리구.. 흉기테러 당하고 스토킹 당하고 모함까지 당한.. 모 여성분 모쪼록.. 여자로서 당하지 말아야 할 모진 것 감내하신.. 건강 화이팅입니다.
아래는 노래
끝
삼촌 용돈주세요~
우리 아기 잘 자라야 할 터인데요. 용돈은.. 일시불 혹은 분할납부로..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