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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응원의 마음으로 들어왔습니다.

Paul쌤

안녕하세요.

저는 사교육 쪽에서 영어 speaking 을 강의하는 선생입니다.

제가 강의하는 대상이 거의 젊은이들인지라

항상 젊은이들의 문제에 관심이 많고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도 큽니다.

 

이번에 준표형이 당연히 되었어야 했고, 국민도 모두 같은 한마음이었는데

국민의 힘이 국민을 배신한 꼴이 되었네요.

준표형을 응원하는 마음은 곧 청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라 들어왔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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