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수원원정 전북원정 울산원정다니고
홈경기는 일요일은 다 다니고 사간도스친선전
올시즌 개막전 광주원정 B팀 홈경기
그리고 어제 또 직관
경기시작전 뻘건옷입고(상대팀은 뻘건유니폼인 서울) 우재준이 선거유세하는것도 참 보기싫었고
본론은
최원권감독은 대구가 강등권에서 4연승으로 극적탈출하게 해줘서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인터뷰로 자신의팀 선수 디스나하고
경기력은 첫시즌 두번째시즌등 갈수록 떨어지고
노잼경기에 참.. 조광래사장도 결단을좀해주길
하도 답답해서 퇴근길 최원권나가 안티콜까지하고옴
평소엔 거긴 가족단위 어린이 어린팬분들 사인받는곳이라서 잘 안가는데 참을수가없었음
안티콜한다고 제가 찍은영상은 아니지만 다른 커뮤에서 퍼온 영상
요즘 너무 힘빠져여 프런트랑 감독은 뭐라도 변화를 주고 팬들 말 들어줬으면
심지어 최원권은 팬들이 최원권나가콜하면서 대화시도 해도 걍 무시하고 버스타고가고 화나드라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