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든 거 없어 지각하고 알려줘야만 사과하는 후보
일정 계획 잘못짜서 65분 지각시킨 윤캠프 관계자
사전에 참석자 모집한 뒤, 질문 사전에 분배한 당의 당직자 (혹은 윤캠프 관계자)
저 행사에 동원되서 저런 얼척 없는 질문한 알바 or 국힘 당직자 아들딸들..
그리고 저런걸 청년과의 대화라고 좋다고 박수치는 틀딱들
어디서 부터가 문제이고 어디서 부터 고쳐나가야될지 모르겠다.
하기사 당대표 일정도 지들이 당대표 상의 없이 맘대로 짜는데..
당자체가 구태들한테 먹혀버렸으니
틀딱의힘 후보 수준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