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축구를 좋아할 뿐이지 손흥민, 이강인을
둘 다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뭐 일각에서는 이강인이 쓰레기네,
머리도 피도 안마른 대선배한테 꼬장부리네
이런식으로 반응하는데 말 같지도
읺은 소리 들을 필요도 없음. 뭐 이강인이
탁구 치러 갈려고 했던건 사실이고,
그에 대해서 손흥민이 저지했던것도 사실인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임 손흥민이 멱살을
잡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부터가
문제의 시작임, 손흥민은 주장이니 팀의
단합을 높히기 위해 저지까진 할 수 있고
이강인은 이미 훈련까지 다 끝났으니 휴식
시간 보낼 수 있는것이고 둘 다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근데 손흥민 멱살을 잡았다는게
너무 아쉬운거지, 이강인 이걸 뿌리치면서
손을 쓴게 주먹질로 표현된거 같은데 이것도
아쉬운 행동이지 그런데 이거에 동요해가지고
갑자기 손흥민을 찬양한다느니 이강인을
쓰레기라 표현한다는니 아무런 이익도 없는
행동임 그럴수록 정몽규 사퇴만 미루어질 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