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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37 남자 가수지망생 알바사장님한테 비난 겁나들음

준표형우리형멋진형

회사다니며 투잡중인 직장인 37남

 

가수지망생 음악을 위해 상경10년째

 

주말에 투잡하며 지낸지 6년

 

몸이 안좋아 장이 안좋음  빚 있음 여친옶고

 

 

알바사장이 무슨뜻으로 한지 모르겠지만

 

내장도 안좋고 빚있고 나이에다가 음악하는거라 어떤 여자가 오겠냐고 하는데

 

증말 분하고 죽일까 하다 참음

 

알바고 뭐고 그자리에서 뜰까하다 ㅂㄷㅂㄷ 

 

정말 남의 인생에 간섭오지는 새끼들 많고 저런놈들땜에라도 성공해야겟다싶엇어 

 

너넨 어떻게 생각해  홍카의 정신으로

 

자유롭게 살고싶아 성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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