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집 찾아가고 DM 폭탄 날리며 괴롭히는 스토커가 집유 받았네

타임라인을 보니 2020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스토킹했고 같은 해 5월 헤어숍에 쳐들어가고

2021년 4월 7월은 집까지 칩임

이후에도 몇달 동안 꾸준하게 DM 메시지, 버블 등을

통해 스토킹 행위 계속함

또 기사에 적힌 대로 나는 당시 2021년 때  믕지가  V앱 통해  선 넘는 사람들이 있어서 힘들다.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덤덤하게 말한 후 버블 안 해 다른 팬분들한테 미안해하고 역으로 팬들 걱정하는 모습 보여주는 멘탈 보여준 걸로 기억함

그렇기에 나는  세상에 이상한 사람이 꽤 있구나~ 사생때문에 힘든가보다하고 큰 걱정 없이 넘어갔지

그 이후  법적 조치해서 몇년 지나 스토킹 결과 및 어떻게 스토킹하는지 그 과정이 오늘 상세히 공개된건데

내일모래 환갑에 가까운 아지매가 저러는게 놀랍고

당시 믕지가 팬들에게 무덤덤하게 말한 것에 비해

스토킹의 수위가 꽤 악질인 것에 두 번 놀랐다.

저랬는데도 아직까지 범행부인하고 반성안하는 

59살 아지매의 정병력에 세 번 놀랐다.

그리고 스토커가 저렇게 하는데도 집유와 달랑벌금 10만원 나온 데에 네 번 놀랐다.

저런 팬 위장한 악질 스토커가 만약에 또 찾아온다는 최악의 상황에서는 믕지가 술도녀 강지구 모드로 쌍욕 좀 날려주고 술병으로 내려쳐서 정병 치료 좀 해줘야 한다.

저런 식으로 나이 먹고 집사 마냥 날 키워달라는 정신 못차리는 스토커 사생들이랑 50대 넘는 아지매(탈덕)가 딸벌인 여자아이돌 음해하며 돈 버는 애들 좀 정의구현 당해야하는데 법이 너무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