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로 떨어진 수원삼성 염기훈 감독 선임 수삼 진짜 망했다 비상

염기훈 정식 감독 앉히려는 모기업 수삼프런트와 

이를 받아들인  염기훈 모두 제정신이 아니다.

염기훈이 코치경력도 전무하고 시즌 막판에 감독 대행 잠깐했지  (사실상 지도자 경력 무)

거기에 초보감독 답게 최종전에 수비적으로 나가는 잘못된 선택을 보여줘 2부리그 다이렉트 강등에 일조했는데 이런 염기훈을 믿고 1부승격 노리는지 모르겠다.

2부리그에서 지금 고생중인 전남 부산 경남 등을 보면

1부리그 승격이 쉽지않고 팀이 계속 2부리그에 있으면 서서히 체급도 떨어져서 1부리그 올라갈 확률로 떨어져서 남기일 같은 경험 많은 승격전도사 감독을 데려와야하는데 생초짜인 염기훈을 감독으로 앉히는지 모르겠다.

염기훈이 수삼 망치고 2부에서 승격못하면 결국은 수삼은 부산 전남 경남처럼 2부리그 지박령이 될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