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막바지 시절 <서세원쇼>에 출연해서 문희준이 처키 흉내낸게 잘못찍힌 사진이 한동안 합성요소로 자리매김했었다.
이후 문희준이 락음악에 도전하면서 엄청난 비난과 악플 공세에 시달렸는데, 저 위 사진의 얼굴만 이용해서 합성사진으로 패러디하며 조롱의 대상이 되었었다.(올릴 수 있다면 나중에 자세한 설명을 올릴 예정)
다행히 군 입대하고 만기전역해서 악플 공세는 한방에 끝났다.
이후에 팬 기만문제로 논란이 되기는 했지만, 락을 하던 시절에 비하면 새발의 피니 다행이려나?
락음악 할때 hot출신 아니었으면 주목받기 힘든수준의 음악성이었다
팬기만이 아마 더 클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그때는 10만 안티니 뭐니 해서 전국구로 시달리던 시절인데 그때와 비교하면 양반이지ㅋㅋㅋㅋ
아 맞네 미안미안 저 때가 더 쎄긴 하다 ㅋㅋㅋ
별명이 무뇌충 이던 시절?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