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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된다"… 이영애,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로 파격 변신

뉴데일리

'명품 배우' 이영애가 교향악단 여성 지휘자를 일컫는 '마에스트라'로 변신, 예술가의 고뇌부터 포디움 위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내달 9일 tvN에서 첫 방영되는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홍정희 / 연출 김정권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래몽래인·그룹에이트)'는 전 세계에서 5%에 불과한 여성 지휘자로,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영애 분)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이영애를 비롯해 이무생(유정재 역), 김영재(김필 역), 황보름별(이루나 역)이 출연을 확정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차세음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세계적인 여성 지휘자다. 과감하고 열정적이며 때로는 파격적인 행보도 주저 없이 행할 줄 아는 '쇼업'의 귀재.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대비되는 섬세한 곡 해석으로 스타일에는 호불호가 있어도 실력엔 이견이 없는 무대 위 지배자다.

그런 차세음이 전 세계 명문 오케스트라들을 뿌리치고 선택한 곳은 다름 아닌 한국의 삼류 오케스트라인 더 한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20년 만에 한국행을 택한 세계적인 명성의 지휘자 차세음의 결정은 클래식계를 발칵 뒤집을 만큼 쇼킹한 일이지만 그녀에게는 그럴만한 여러 이유와 사정이 있다.

이렇듯 흥미로운 서사를 지닌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낼 이영애의 변신이 더없이 기다려지는 상황. 7일 언론에 공개된 사진은 차세음 역에 오롯이 이입된 이영애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면을 담고 있다.

먼저 세련된 외모와 여유를 잃지 않는 당당한 차세음의 자태에 시선이 쏠린다. '완벽한 여성 리더'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부드러운 미소 속에는 또렷한 자기 확신이 느껴진다. 음악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작품 해석에 몰두하는 순간은 고뇌하는 예술가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포디움 위 지휘봉을 쥔 차세음의 모습이 유난히 반짝인다. 긴 음악 여정을 시작하기 전, 전열을 가다듬는 듯 형형하게 빛나는 눈빛에선 수많은 연주자들을 아우르는 장악력이 전해진다. 이에 '마에스트라 차세음'이라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또 한 번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일 이영애의 묵직한 활약이 기대된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이영애가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오는 12월 9일 토요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tvN]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11/07/20231107003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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