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킹오파하면서 가장 빡쳤던 보스 중 하나가 게닛츠였다.
코코데스카?코코데스카?와카레데스!오소이데스네!신바츠데스!와카레데스!
아 지금 생각해도 빡친다.
코흘리게 시절에 트라우마를 많이 안겨주었던 보스라서ㅡㅡ
그치만 그와는 별개로 테마곡은 간지가 흘러넘치는 곡이다.
웅장하게 몰아치는 듯한 느낌의 노래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다.
그리고 킹오파 OST를 맡은 신세계악곡잡기단의 곡들은 믿고 들을만하다.
단 2000까지가 리즈시절이라고 보면되고 그 이후에는 좀 골골되다가 13부터는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길....
킹오브2000까지만해봤네…
2001 이그니스는 야발 욕나옴. (제로의 세탁기도 짜증나지만)
그래도 2003까지는 해봄.
ㅊㅊ
"고코 데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