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과 무책임으로 악명높은 감독 3대장

한국 스포츠 감독에서 태업과 무책임한 태도로 악명높은 감독 3명을 설명하자면

1. 롯데 시절의 백인천

롯데 자이언츠 감독 시절 골프 이야기만 줄창 해대고 대놓고 팀을 망치는 태업 행위로 최악의 감독으로 낙인찍힘

2.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세사르 에르난데스

현재 VNL 27연패중이고, 아시아 선수권대회 사상 최초 4강 실패등의 악명을 쌓고있는데도 나가면 그만이라는 행보에 선수탓 하는 무책임한 짓을 벌이고 있음

3. 축구 국가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축구에 대한 열정도 없고, 독단적인 마이웨이 행보에, 재택행보로 불성실한 모습, 부업에 더 열심인 주객전도 행위로 축구팬들의 분노를 사게 하고 있음.

이 셋만 봐도 혈압이 잔뜩 오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