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이 뭐 신호 데시벨이 높아서 뭐 그렇고
지금은 마지노선에 간당간당 걸려있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뭔소린자 모르겠음. 인터넷을 한곳에서 뿌려주는데
많이뿌려줘서 데시벨이 높다? 뭐 그렇게 이야기 하신거 같은데
뭔소린지 아는사람?
기사님이 뭐 신호 데시벨이 높아서 뭐 그렇고
지금은 마지노선에 간당간당 걸려있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뭔소린자 모르겠음. 인터넷을 한곳에서 뿌려주는데
많이뿌려줘서 데시벨이 높다? 뭐 그렇게 이야기 하신거 같은데
뭔소린지 아는사람?
그러게
흠~ 광케이블은 과거 구리케이블보다 간섭이 적은데도 그러나보네 전기공사할때 케이블이 지나가는 길을 설계할때 instrument(제어, 인터넷선에 해당함) power(전원)라인을 따로 설계하는 경우가 많음. 아무리 간섭이 적어졌다고 하지만 광케이블은 알다시피 빛을 쏴서 신호를 전달함. 그리고 일반 전선도 전기를 전달하는데 우리가 전기라고 부르지만 전기도 결국 전자기파임. 전자기파도 빛의 범주에 들어감. 예상 이상으로 간섭이 발생하나봄. 아마 데시벨이라고 표현한건 간섭성이라서 그렇게 표현한거 같음 전공이 아니라서 그냥 아는 한도내에서만 뇌피셜 끄적여봄.
아하 간섭이 있다는 거구만 어쩐지 설비팀에서 다시 뭐 공사해야된다고 하긴 하더라고
좀 알아먹게 설명해야지
지들 전문용어하면 누가알아듣누
쉽게 설명해주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