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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팀이 자신감을 더 되찾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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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김연경도 은퇴하고 지난 VNL에서 전패 기록했으니까 매주 1승씩 거둔다는 목표가 현실적이기는 하겠지만 기왕이면 올림픽 4강 때처럼 토너먼트 진출과 대회 4위를 목표로 해서 기왕이면 목표를 크게 잡았으면 좋겠다. 그래야 4위는 못해도 최소 토너먼트 통과하든가 매주 2승 이상씩은 올리지. 이런 마인드면 이번에도 1승도 못하고 전패로 망칠 것 같아서 정말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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