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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7에서 인생을 화려하게 살아봤다.

YR 청꿈단골

 

꽤 준수한 능력치의 그가 짧은 기간동안 해 온 일들을 알아보죠.

1. 평원에서 유비군에 임관 함.

2. 유비가 원소의 침공을 받아 멸망하자 여러 곳을 오가다 조조에게 임관.

3. 조조에 의해 높은 관직도 받고 소패태수에 임명 됨.

4. 복양성을 되찾으려고 하후돈과 손잡고 복양을 쳤다가 실패하자 하야 하고 낙양으로 이주.

5. 낙양에 주둔하면서 기우제를 여러 번 올렸지만 실패로 돌아가자 거주지역을 여러 곳곳으로 옮김.

6. 원소, 유표 등의 임관을 거절. 장연의 밑으로 들어가 군사가 됨.

7. 장연의 신임을 얻어 그가 잃은 진양을 두 번이나 군사를 일으켜 공손찬을 쳤다가 실패하자 하야 함.

8. 하야한 뒤 전국을 유람하며 오래 알고 지낸 장비를 암살 함.

 

그나저나 장비를 암살한 뒤에도 제가 만나자고 하면 만나주는 유비와 관우는 무엇......... 이 정도 삶인데 처형 당하지 않은 것이 기적이네요.

 

즉. 여기저기서 사고만 치고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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