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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판 황제 호소인인 문호준 처참한 근황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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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ITAE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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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준 최영훈 김응태 고병수로 이루어진 카트2팀 센세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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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에서 락스한테 발리면서 1승 5패로  최하위(8위)로 떨어져 (뒤에서) 우승후보됨

그리고 만약 남은 한경기 이겨도 2승5패라 승수부족으로 플레이오프 못감

개인전은 32강 예선 광탈(7등) 이미했고 팀전은 8등으로 개꼴박았음

심지어 오늘 팀전 플옵 운명 걸리는 단두대 상황에서 문호준은 자기 주맵인 병마용 나왔고 팀 성적 책임져야하는 기둥인데 책임감없이 1대1 에이스결정전 쫄튀해버림

 

 이전에는 실력으로  수 많은 논란을 덮었는데 지금은 그 실력마저 프로의식 부족으로 연습안해서 많이 떨어지니까 논란만 부각되는 중

이제 카트 리그 보는 사람들은 갈수록  매 시즌 논란만 많아지고 불성실한 모습 보여준 문호준은 카트팬들사이에서 카트 레전드 대우도 안해주는 분위기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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