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다들 지냈음?
난 상사하고 문제는 윗선하고 얘기해서 완전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해결된상태임
여튼 나말고도 윗선에 찾아간 사람들 꽤 돼서 그런가
할말은 더 많지만 상세하게 얘기하기엔 너무 사적인거라서 패스하겠음
요새 직업병 도지고 이일에 염증생겨서 경력 채울만큼 채우고
다른부서로 옮기거나 이직 고민하고있음
여행도 못간거도 아쉬워서 관두고 가볼까도 생각중이고
올해들어서 참 고민이 많은 해인듯
청하
다들 지냈음?
난 상사하고 문제는 윗선하고 얘기해서 완전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해결된상태임
여튼 나말고도 윗선에 찾아간 사람들 꽤 돼서 그런가
할말은 더 많지만 상세하게 얘기하기엔 너무 사적인거라서 패스하겠음
요새 직업병 도지고 이일에 염증생겨서 경력 채울만큼 채우고
다른부서로 옮기거나 이직 고민하고있음
여행도 못간거도 아쉬워서 관두고 가볼까도 생각중이고
올해들어서 참 고민이 많은 해인듯
힘내셩 빠샤
오랜만입니다
힘내셩 빠샤
오랜만입니다